먹고살기 어렵던 시절
살아남은 아들 하나 어떻게든 학교 보내려
엄마는 첩 살이 들어가려 하는데
어린 아들은 학교 그만두고 자기가 돈 벌 테니
그냥 가자고 엄마에게 애원한다.
드라마 '우리들의 불루스'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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