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인의 노력 "옛날에는 존재도 없던 놈(者)이 지금은 아주 잘 나가!" 존재도 없던 사람이 '출세'하기까지 얼마나 노력했을지 간과하면 안 된다. 오히려 나는 뭘 하고 있었나 돌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. 그렇다고 자신을 비난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. 나는 내 길에서 열심히 노력했고 내 삶은 타인의 삶과의 비교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. 단상 2024.02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