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옛날에는 존재도 없던 놈(者)이
지금은 아주 잘 나가!"
존재도 없던 사람이
'출세'하기까지
얼마나 노력했을지
간과하면 안 된다.
오히려 나는 뭘 하고 있었나
돌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.
그렇다고 자신을 비난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.
나는 내 길에서 열심히 노력했고
내 삶은 타인의 삶과의 비교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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