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이 흘러
벌써 '나의 아저씨'는 잊혀져 가는 것 같다.
나의 아저씨에는
아침에 출근하는 동생에게
형이 말하는 장면이 있다.
"난, 다시 태어나면 꼭!! 너로 태어나고 싶다."
실직하면 아침에 출근하는 이들이 부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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