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디로 가는 것인가 ...

우리는 어디서 와서 무엇을 하다가 어디로 가는 것인가요? 앞만보고 내달리다보면 길을 잃을 때가 있습니다. 길을 찾는 당신에게 ...

단상

[나의 아저씨] "꼭! 너로 태어나고 싶다."

justhong 2024. 2. 7. 11:24

시간이 흘러 

벌써 '나의 아저씨'는 잊혀져 가는 것 같다.

 

나의 아저씨에는 

아침에 출근하는 동생에게

형이 말하는 장면이 있다.

"난, 다시 태어나면 꼭!! 너로 태어나고 싶다."

 

실직하면 아침에 출근하는 이들이 부럽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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