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분간은 thinking이라는 책의 내용을
요약하고자 한다. 세월이 흐르면서 공부했던 것들이
더는 기억이 나지 않아 기억을 살려내기 위해
다시 한번 thinking을 읽을 생각이다.
제목에 [thinking]이라고 적힌 글은
따로 언급하지 않아도
아이디어의 출처가
John Brockman 엮고, Daniel Kahneman 지은 책을
강주헌이 번역하여 (주) 미래엔(와이즈베리)가
2015년에 출간한 책임을 밝힌다.
'단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나의 아저씨] "꼭! 너로 태어나고 싶다." (0) | 2024.02.07 |
---|---|
타인의 노력 (1) | 2024.02.06 |
쑥덕거림의 미학(?) (0) | 2024.02.03 |
같은 말이라도 (1) | 2024.02.01 |
어느 '선배시민'의 수영 배우기 (13) (0) | 2024.01.31 |